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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구분] 독거사와 고독사의 용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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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198회 작성일 20-03-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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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사와 독거사의 개념 


고독사(孤獨死)는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홀로 외롭게 맞이하는 죽음'을 의미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의 '서울시 고독사 실태파악 및 지원 방안 연구'에 따르면 고독사는 독거인이나 1인 가구가 홀로 사망한 후 방치되었다가 발견된 죽음으로 정의된다. 흔히들 고독사를 노인의 문제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고독사는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20대부터 모든 연령층에 있어 나타나고 있어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할 중대한 사회문제라 할 수 있다.


○ 고독사의 개념

가. 고독사 : 가족, 이웃, 친구 간의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혼자 살던 사람(독거인, 1인 가구)이 홀로 임종기를 거치고 사망한 후 방치되었다가 발견된 죽음

나. 독거사 : 홀로 맞이한 죽음을 통틀어 말함

다. 무연사(무연고 사망자) : 사망 후 시신을 인수할 사람이 없는 죽음, 유가족이 없거나, 있더라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의 죽음

라. 고립사 : 사회적 고립이나 정서적 고립으로 인한 죽음

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태(고립사)에서 홀로 사망한 경우(독거사)라면 고독사로 볼 수 있다(서울시복지재단). 또한 시신을 인수할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죽음(무연사)도 사회적으로 고립된 독거 상태에서 사망했다면 고독사에 해당한다. 비존엄사(非尊嚴死)로 분류되는 자살도 고립사이면서 독거사인 경우도 고독사로 정의할 수 있다.

고독사 현황을 파악하려면 거주 형태나 사회적 고립 여부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지만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연구자료나 공식통계자료 또한 현재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고독사와 관련되어서는 유사개념인 무연사를 바탕으로 하여 현황을 추측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 백과사전의 용어 정의

가. [네이버 지식백과] 고독사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고독사 : 가족, 친척, 사회에서 격리돼 홀로 떨어져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홀로 죽음에 이르러 대부분 오랫동안 시신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사회에 이르러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고령화, 핵가족화 등을 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나. [네이버 지식백과] 고독사 [孤獨死] (트렌드 지식사전, 2013. 8. 5., 김환표)


홀로 살다가 홀로 쓸쓸하게 맞이하는 죽음을 말한다. 2013년 고독사로 백골이 된 망자들이 발견되면서 사회문제로 드러나고 있다. 과거 고독사는 독거노인에게 집중되었지만 최근엔 저소득층이나 고소득층, 젊은층이나 노년층을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 1인 가구의 증가 때문이다.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보면 2012년 1인 가구 추정치는 453만 9,000가구로 전체의 25.3퍼센트를 차지했다.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나 홀로 가족’인 셈인데, 이는 2000년 222만 4,000가구에 비해 두 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1인 가구의 증가로 한국도 고독사 사회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고독사 통계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한 해 500~1,000여 명 정도가 고독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 고독사에 대처하는 사회적 안전망과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대책은 미비하다.

예컨대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119만여 명에 달하는 독거노인 가운데 관리 대상이 되는 노인은 17만여 명 정도에 불과할 뿐이다.1)

2013년 1월 21일 대구 남구는 ‘고독사 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0세 이상 1인 가구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시행해 안부 확인 전화, 방문, ‘안심등록카드’ 제작 등 매뉴얼 제작, 우울증 검사, 자살 예방 상담, 친구 만들어주기 모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를 방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2) 2007년부터 ‘고립사 제로(Zero)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고독사도 문제지만 고독사로 백골이 된 망자를 처리하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다. 연고가 없거나 장례 치를 비용도 남기지 못할 만큼 빈곤한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2013년 1월 25일 서울상포계나눔연대회의는 극빈층과 고독사 사망자 등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이웃에게 ‘마을 장례’를 치러주기로 했다고 말했다.3)

하지만 고독사를 마을 장례로 치르는 것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보니 고독사한 망자의 유품을 정리해주는 유품정리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2013년 1월 현재 포털 사이트에 연락처를 등록한 유품정리업체는 30여 개에 달한다. 유품정리업체는 비용에 따라 유품 정리뿐만 아니라 주검의 혈흔·악취 등을 지우는 특수 청소까지 담당한다.4)

호남대 사회복지학 교수 한혜경은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골목 상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네의 작은 가게는 주민들의 식생활을 포함한 기본 생활을 보호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통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구심점 역할도 하는 소중한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기에 골목상권 보호는 곧 고독사에 대한 대책이기도 하다는 것이다.5) 고독사가 공동체의 해체 이후 등장한 문제라는 점에서 새겨들어야 할 충고라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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